409- 빈 의자 놓고 밥 먹는 할머니 할머니랑 아리랑 409 *12월 29일 월-아리의 빈 의자 놓고 밥 먹는 할머니 아리야, 잘 놀고 있지? 오늘은 몬트리올의 어디에 갔을까? 쌍노항 강가에 가서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까? 따따 쟌네 집 뒤뜰에서 새를 보며 놀고 있지 않을까? 거기서도 눈을 밟고 좋아하겠지? 손도 차고 코도 빨갛겠지? 익..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4.08
397-웰컴 투 코리아, 아리! 인천공항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397 *11월 28일 금-웰컴 투 코리아, 아리! 인천공항에서 공항에서 너희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할머니를 실어다 주신 주포할아버지랑 함께. “아, 저기 아리!” 주포할아버지가 외치는 소리와 동시에 할머니 눈에 들어온 아리 너의 모습. 게이트의 자동문이 스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