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양교수님의 된장, 엄마의 친정에 온 기분 할머니랑 아리랑 402 *12월 3일 목-양교수님의 된장, 엄마의 친정에 온 기분 엄마의 행사가 없는 오전을 이용하여 인쇄박물관을 거쳐 신채호선생의 생가, 그리고 속리산까지 돌아왔지. 학교에서 고용하는 운전기사 아저씨가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잘 하시는지 몰라. 우리가 원하는 곳은 어디..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