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바이올린 갖고 싶어요. *2011년 2월 16일(수)-바이올린 갖고 싶어요.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며칠 전에 아리에게 할 일을 잘 하면 영화 한편 보여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아리가 너무 좋아했다. 컴을 여는데 아리가 자기가 클릭도 하겠다고 하면서 마우스를 쥐고 조종하기 시작했다. 할머니 어디? 여기? 하면서. 페..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3.13
355-된장국에 밥 말아서 '모어!' '모어!' 할머니랑 아리랑 355 *8월20일, 수 -된장국에 밥 말아서 '모어!' '모어!' 우리 아리는 참 잘 먹어. 이번 주 부터는 될 수 있으면 밀크 양을 줄이려고 다른 음식을 주력해서 먹이는데 늘 주는 대로 잘 먹는 편이지. 어제 아침부터 할머니가 된장국에 밥을 말아서 먹였는데 어찌나 잘 먹는지 예뻐 죽겠어^*^ 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