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요리사와 김치부침개. 아리의 대화법. *2011년 2월 27일(일)-요리사와 김치부침개. 아리의 대화법. 아래층에서 아빠가 어제 저녁에 할머니가 만든 김치부침개를 아침식사로 준비하고 있었다. 어제 저녁에 엄마가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다. 그러고 보니 오랜만에 부친 김치부침개다. 오늘 아침 7시경에 할머니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아..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