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왕할아버지께서 내리신 아빠의 한국이름 ‘大吉’ 할머니랑 아리랑 600 *2010년 8월 25일(수)-왕할아버지께서 내리신 아빠의 한국이름 ‘大吉’ 아리야, 할머닌 어제 독산동 왕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오늘 돌아왔단다. 그저께 할머니가 부산에서 돌아온 이후 내내 한국을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장마철은 이미 지난 달에 끝이 났는데도 폭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