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아리의 잠버릇 할머니랑 아리랑 466 *7월 27일 월-아리의 잠버릇 아침이 올 때까지 할머니는 서너 번 잠에서 깬다. 아리가 잠이 들면 자정 무렵 꼭 한번 잠에서 깨어나서 밀크를 찾지. 그때 준비해놓은 밀크를 먹이고 두 시경에 흠뻑 젖은 다이퍼를 갈아주고, 새벽에 먹일 밀크를 준비해놓지. 찬 것을 싫어하니까 냉장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20
373-노쓰욕의 도서관에, 익사이팅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373 *9월 27일 토-노쓰욕의 도서관에, 익사이팅 아리. 어제밤에 너 자는 동안 한국의 엄마와 통화를 했단다. 물론 왕할아버지와 왕할머니와도 통화했지. 오늘이 왕할머니 생신이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이고 엄마도 들른거야. 왕할머니와 왕할아버지는 네가 '에미'를 찾지 않느냐고 물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06
362-왕할아버지와 안양의 막내이모할머니 할머니랑 아리랑 362 *9월4일, 목 -왕할아버지와 안양의 막내이모할머니 오늘은 안양의 할머니가 메일을 보냈는데 네 엄마가 언제 한국에 오는지 그리고 아리 네가 얼마나 자랐는지 물어왔더구나. 또 저녁엔 한국의 왕할아버지께서 직접 전화를 걸어오셨지. 우리들이 보고 싶으시다고. 왕할아버지와 왕..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