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발길질과 색깔공부 그리고 이쁜 짓 할머니랑 아리랑 385 *10월 20일 월-발길질과 색깔공부 그리고 이쁜 짓 어제 한국의 삼성공익재단에서 네 엄마를 촬영하러 온 팀들과의 약속 때문에 오늘 아침에도 엄마는 일찍 나갔지. 어제 하루 종일 촬영하느라고 엄마는 우리끼리(아빠와 아리와 할머니)만 집에 있었잖아. 오늘 촬영이 끝난대. 무슨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