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큰일났다 아리! 프리스쿨에 안 가려고 해서 할머니랑 아리랑 454 *6월 23일 화-큰일났다 아리! 프리스쿨에 안 가려고 해서 큰일이다. 아리가 절대로 프리스쿨에 가지 않으려고 해서. 엄마가 오스트랄리아로 떠나고 이틀째. 어제 아침에도 프리스쿨 교실까지 들어갔지만 절대로 할머니를 놓치지않으려고 하고 할머니를 꼭 붙든 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25
337-7월29일 화-욕심쟁이 아리는 파파보이! 할머니랑 아리랑 337 *7월29일 화-욕심쟁이 아리는 파파보이! 아리는 요즘 아빠를 무척 좋아해. 우리집의 아리 돌보는 일은 세 가지로 구분되어있지. 아빠는 저녁 잠시간부터 아침 출근 때까지. 아리의 잠시간에 잠재우는 일. 대개 9시나 10시 사이에 들어가 재우고 함께 자고, 새벽에 깨어 밀크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