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4>뮌헨의 슈바빙에서 저녁을 할머니랑 아리랑 315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4> Munick(Munhen)의 슈바빙(Schwabing)에서 저녁을. Munick(Munhen)가는 길, 라인폴에서 뮌헨까지 5시간 정도 달리는 차 안에서 비디오를 즐기고 있는 아리 안전운전을 자랑하는 그랑빠빠. 그랑빠빠는 이탈리아의 별장에 가거나 장거리 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