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발길질과 색깔공부 그리고 이쁜 짓 할머니랑 아리랑 385 *10월 20일 월-발길질과 색깔공부 그리고 이쁜 짓 어제 한국의 삼성공익재단에서 네 엄마를 촬영하러 온 팀들과의 약속 때문에 오늘 아침에도 엄마는 일찍 나갔지. 어제 하루 종일 촬영하느라고 엄마는 우리끼리(아빠와 아리와 할머니)만 집에 있었잖아. 오늘 촬영이 끝난대. 무슨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31
359-일, 삼, 오, 팔..., 낙서용 칠판과 새 운동화 할머니랑 아리랑 359 *8월31일, 일 -일, 삼, 오, 팔..., 낙서용 칠판과 새 운동화. 의자 위에서 점프를 시작했어. 지난 로맨틱 금요일(일주일 동안 금요일 오후엔 일을 마친 엄마아빠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오기로 한 날이라서 할머닌 그렇게 부르지)에 할머니가 너를 데이케어에서 픽업하여 CN타워로 놀러갔..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27
332-낙서쟁이 색깔공부 시작 할머니랑 아리랑 332 *7월14일 월-낙서쟁이 색깔공부 시작 아리, 네가 낙서쟁이인거 알지? 거실 벽이며 할머니 노트며 문이며 책상이며 의자며 달력이며...할 것 없이 볼펜으로 그어놓았잖아.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하면서 할머니가 흰 종이 위에 얼굴 그림을 그려놓으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