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8월 1일 밤참 먹기 고치기 작전 시작 할머니랑 아리랑 469 *8월 1일 토-밤참 먹기 고치기 작전 시작 오늘부터는 할머니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아리의 밤에 자다가 밀크 먹는 습관 고치기 작전! 쉽진 않겠지만 지금 고치지 않으면 더 어려워질 테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기! 밤이면 두 세 번은 꼭 깨어나고 그때마다 밀크를 먹여야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25
460-할머니에게 시간이 너무 없다! 할머니랑 아리랑 460 *7월 12일 일-할머니에게 시간이 너무 없다! 정말 할머닌 시간이 없어 쩔쩔 맨다. 하지만 누가 그 속을 알아줄까? 부르튼 입술의 딱지가 이제 거의 다 떨어지고 자국만 남아있긴 한데 아직도 그 자리가 약간씩 쓰리고 아프다. 영어학교에서 배워온 것도 복습할 시간은 커녕 잠시간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