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여기는 한국, 아리 나와라 오버! 할머니랑 아리랑 394 *11월 19일 수-여기는 한국, 아리 나와라 오버! 지난 12일에 한국에 도착한 이후 할머닌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네가 보고 싶어. 아리. 오늘, 두 번째로 스카잎을 통해서 너를 보았지. 오늘은 통화를 하면서 할머니가 스냅 샷으로 사진을 찍었지. 넌 요즘 데이케어에..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21
357-수영장에서 퐁당퐁당! 할머니랑 아리랑 357 *8월24일, 일 -수영장에서 퐁당퐁당! 낮엔 우리 모두 쇼핑 다녀왔지. 베이, 씨얼스... 그런데 거리에서 스트롤러를 밀면서 아빠는 계속 노래를 하거나 휘파람을 분단다. 왤까? 옆에 서서 걸어보면 알 수 있지. 네가 아빠에게 노래를 주문하기 때문이란다. 넌 '에이비피(에이비시노래)'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