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스위스에서! 니체의 친구부인 할머니랑 아리랑 527 *12월 21일!31까지- 스위스에서! 21일, 도착한 날은 크리스틴 고모네가 준비한 환영디너파티! 오늘이 아리가 3회째 생일이어서 크리스티 고모가 그걸 축하해주려는 것이었지. 오늘부터 아리는 3살! 온 가족이 모여서 준비한 선물들을 주셨지. 그랑빠빠, 그랑마망, 따따 에디뜨, 보누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2.16
524-12월 15일올갠과 산타크로스 파티 할머니랑 아리랑 524 *12월 15일 토-올갠과 산타크로스 파티 오전 10시경, 아리를 위한 산타크로스와 함께 아침을! 의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위하여 아리는 엄마아빠와 함께 집은 나섰다. 집안은 전쟁터같이 엉망으로 어질러져 있다. 느슨한 주말 아침인데다 어제 밤에 선물들을 주고받고 아리의 재롱..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2.04
321-스위스<10>말루, 도도, 이웃집 니나 누나네, 모두 바이바이~ 할머니랑 아리랑 321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10> 말루, 도도, 이웃집 니나 누나네, 모두 바이바이~ 앞마당의 정원에서. 아빠도 이 그네를 타며 놀았대요. 옆집 니나누나네 할머니는 그랑마망과 친구래요. 니나누나 아빠와 우리아빠도 함께 자란 친구라서 잘 아시더라구요. 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9
319-스위스<8> 마흐트고모할머님 댁 할머니랑 아리랑 319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8> 마흐트고모할머님댁 마흐트 고모할머님 댁 거실에서. 마흐트 할머님은 벌써 저를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해놓으셨더라구요. 서울에 계시는 작은 할머님과 경제 경수 두 삼촌들도 생각날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 결혼식에 오셨을 때 조..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6
318-스위스<7)노이슈반슈타인 성 할머니랑 아리랑 318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7> 노이슈반스타인성(Schloss Neuschwanstein) 미국의 월터디즈니랜드에 있는 모델이 되었다는 노이슈반슈타인성은 음악을 좋아하고 섬세했던 루드비히2세가 바그너의 오페라 '로엥그린'을 듣고 감명받아서 지은 성이다. 퓟센시를 지나 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4
315-<4>뮌헨의 슈바빙에서 저녁을 할머니랑 아리랑 315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4> Munick(Munhen)의 슈바빙(Schwabing)에서 저녁을. Munick(Munhen)가는 길, 라인폴에서 뮌헨까지 5시간 정도 달리는 차 안에서 비디오를 즐기고 있는 아리 안전운전을 자랑하는 그랑빠빠. 그랑빠빠는 이탈리아의 별장에 가거나 장거리 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