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젖병 끝, 새처럼 입을 땅에 대고... 할머니랑 아리랑 353 *8월18일, 월 -젖병 끝, 새처럼 입을 땅에 대고... 아침에 데이케어에 가기 위해서 콘도 앞에서 할머니랑 헤어지는데, '함머니, 함머니~' 하면서 헤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며 울어서 엄마가 억지로 너를 안고 가버렸는데 지켜보는 할머니 마음도 아팠단다. 길을 건너가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