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엄마는 시카고행 , 할머니 약속대로 핏자를 ! 할머니랑 아리랑 428 *3월 19일 목-엄마는 시카고행, 할머니 약속대로 핏자를 ! 어제 할머니가 너를 픽업해서 돌아오는데 핏자가게 앞에서 네가 핏자를 사달라고 하는 거야. 사실은 할머니가 데이케어에 가기 전에 아리 너 좋아하는 풋호박 부침게를 만들어놓았는데말야. 그래서 오늘은 할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