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아리의 잠버릇 할머니랑 아리랑 466 *7월 27일 월-아리의 잠버릇 아침이 올 때까지 할머니는 서너 번 잠에서 깬다. 아리가 잠이 들면 자정 무렵 꼭 한번 잠에서 깨어나서 밀크를 찾지. 그때 준비해놓은 밀크를 먹이고 두 시경에 흠뻑 젖은 다이퍼를 갈아주고, 새벽에 먹일 밀크를 준비해놓지. 찬 것을 싫어하니까 냉장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20
425-영특한 아리, 요즘은 이상해! 2/27 할머니랑 아리랑 425 *2월 27일 화-영특한 아리, 요즘은 이상해! 아리는 영특하고 호기심이 많은 건 이미 잘 아는 사실이지. 좋은 점이고. 오늘 저녁에도 혼자서 벤취의자의 팔걸이에 올라서서 DVD 플레이어를 조작하고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바꿔 끼우고… 네가 어쩌다 그렇게 한다고도 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