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8월 6일 목-할머니의 자장가 할머니랑 아리랑 464 *7월 23일 목-할머니의 자장가. 아리는 아기답지 않게 초저녁에 잠을 자려고 하지 않고 늦게까지 놀려고 해서 가끔 엄마로부터 ‘할머니 닮았다’는말을 듣기도 했는데 요즘도 마찬가지. 어젠 11시가 되도록 놀자고 해서 시간을 끌었다. 어떤 땐 자자고 하면 그래도 아쉬워서 흥..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7
453-6월 21일 일-두 살 반 된 아리의 총정리, 드디어 거짓말을 시작했다! 할머니랑 아리랑 453 *6월 21일 일-두 살 반 된 아리의 총정리, 드디어 거짓말을 시작했다! 오늘은 아리가 두 살 반 되는 날. 갓태어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만큼 자란 것이 고맙고 신기하단다. 키만 커진 게 아니라 생각도 커졌어. 오늘은 아리의 현재를 모두 결산해볼게. 1>아리의 키가 94cm, 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