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일, 삼, 오, 팔..., 낙서용 칠판과 새 운동화 할머니랑 아리랑 359 *8월31일, 일 -일, 삼, 오, 팔..., 낙서용 칠판과 새 운동화. 의자 위에서 점프를 시작했어. 지난 로맨틱 금요일(일주일 동안 금요일 오후엔 일을 마친 엄마아빠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오기로 한 날이라서 할머닌 그렇게 부르지)에 할머니가 너를 데이케어에서 픽업하여 CN타워로 놀러갔..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27
333-말썽쟁이 아리! 벌써 반항이니! 할머니랑 아리랑 333 *7월16일 수-말썽쟁이 아리! 벌써 반항이니! 요즘 엄마는 정말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고 아리는 온통 할머니 차지인데 언제나 익사이팅한 우리 아리. 오늘은 왠일인지 유난히 더 장난꾸러기구나. 하긴 요사이 부쩍 자기 의사가 분명해졌어. 하이췌어에 앉는 것도 싫어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