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5월 7일 목-오픈 데이케어, 수줍기만 한 아리! 440 할머니랑 아리랑 440 *5월 7일 목-오픈 데이케어, 수줍기만 한 아리! 어제 오후엔 엄마아빠가 데이트하는 날이어서 할머니가 너를 픽업했지. 요즘 밀크만 주로 먹고 밥을 안 먹는 너를 위해서 미리 불고기를 준비해놓았지. 데이케어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전히 기차보러 가자고 조르는 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