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엄마가 삐지고 아리는 열나고 할머니랑 아리랑 437 *4월 30일 목-엄마가 삐지고 아리는 열나고 평소에도 아리는 슬그머니 할머니 가슴에 손을 넣고는 '할머니 찌찌'하면서 짖궂게 웃기도 하고 어떤 땐 손가락에 힘을 주어 아프도록 쥐기도 하는 아리. 자다가도 할머니 가슴에 손을 넣고는 "할머니 찌찌" 하며 빙긋이 웃고, 놀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