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사흘 째 배 아우이! 할머니랑 아리랑 487 *9월 2일 수-사흘 째 배 아우이! 왠일일까? 아리가 사흘 째 배가 아우이~ 하면서 시들시들 보챈다. 지난 그저께 토요일에 엄마아빠랑 함께 아리의 언더웨어를 사려고 나갔다가 오랜만에 하이파크를 돌아봤는데 그때 감기기운이 스민 것 같아. 어제 밤에도 다섯 번이나 깨어나서 밀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10.04
345-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할머니랑 아리랑 345 *8월10일, 일 -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아침 8시경, 호텔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데 우리 아리가 얼마나 익사이팅한지 할머니와 중노동이다. 로비로 프론트 데스크로 어찌나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떼를 쓰듯 할머니 손을 잡아끌고 밖으로 나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