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정아람 기자
내일 개막 바둑대축제서 첫선
아리와 도리는 11∼12일 경기 동탄여울공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은 “앞으로 한국기원은 각종 행사와 자체 상품 등에 아리와 도리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바둑 보급과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리와 도리는 11∼12일 경기 동탄여울공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은 “앞으로 한국기원은 각종 행사와 자체 상품 등에 아리와 도리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바둑 보급과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한국기원 바둑돌 캐릭터 아리·도리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