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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노래 / 권천학 (낭송 : 아티) [게시물 소스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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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학 시인님의 6월의 노래 아티님의 고운 낭송으로 듣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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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학시인님의 맑은 시향기에 아티님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듣게 해주셨네요. 고운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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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파님의 깔끔한 편지지위에 쓰여진 권천악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아띠님이 참 멋지게 낭송해 주셨네요 좋은낭송속에 감성까지 풍부한 낭송에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한 시간속에 머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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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고운 영상으로 늘 기쁨을 주시는 아티님의 멋진 음성이시군요 권천학시인님의 맑은시에 잘 어울리는 낭송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아티님 !~ 죄송 제가 오타가 자주 있습니다. 죄송해요 ^.*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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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저 아띠 아니걸랑요..ㅎㅎ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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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음성에 발길 붙들렸습니다.. 어릴적 제가 자라던 고향들녘 모습인듯 합니다.. 보릿고개까진 겪진 않았지만... 6월의들녘과 아카시아지꽃그리고 삐비꽃까지... 놀이터가 따로이 없이 그 드넓은 들녘이 놀이터였지요 그때 삐삐도 많이 뽑아 먹었죠.. 그때로 되돌아갈수는 없겠지만..기억으로 더듬어봅니다.. 다시금 그때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권천학 시인님과 아티님덕분에,,,소시적으로 먼 추억 여행다녀왔네요.. 고맙습니다..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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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를 이야기 하고 있어 글을 쓸 줄은 모르지만 공감 합니다..감명깊게 듣고 퍼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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