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낙서쟁이 색깔공부 시작 할머니랑 아리랑 332 *7월14일 월-낙서쟁이 색깔공부 시작 아리, 네가 낙서쟁이인거 알지? 거실 벽이며 할머니 노트며 문이며 책상이며 의자며 달력이며...할 것 없이 볼펜으로 그어놓았잖아.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하면서 할머니가 흰 종이 위에 얼굴 그림을 그려놓으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