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쎄,쎄,쎄… I will fix 할머니! 할머니랑 아리랑 565 *2010년 4월 15일 목요일-쎄,쎄,쎄… I will fix 할머니! 오늘은 할머니가 아리를 픽업하는 날. 아침에 아리랑 오후에 만나기로 약속했지. 그런데 할머니가 아팠단다. 요즘 시간에 쫒겨서, 하긴 늘 시간이 없어 쩔쩔매지만, 오늘도 마찬가지로 시간을 아끼느라 작업에 열중하느라 늦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