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8-뽕나무 오디, 할머니가 아리 혼내다, 도리송. 책읽는 아리. 이글을 올리는 동안에도 아리가 올라와서 놀자고 조르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하라고 떼를 써서 빨간색으로 했다. 아리의 요즘 페이브릿 칼러는 '레드' 이다. <788> *2011년 6월 24일(금)-뽕나무 오디, 할머니가 아리 혼내다, 도리송. 오늘도 비 온 끝인데다 낮에도 가끔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