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할머니 코피 터지다 *2010년 9월30일(목)-할머니 코피 터지다 우와, 할머니 수난시대구나. 어젠 하버프론트 커뮤니티 센터에 가다가 테리팍스 공원 아랫길의 자갈밭을 지나다가 넘어져 무릎과 팔굼치가 아직도 아픈데, 오늘은 또 아리랑 놀다가 코가 깨졌으니말야. 솔직히 말해서 요즘 아리가 너무 기운이 세다. 사내아이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