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피피, k 떠난 후 Lake Shore *2011년 8월 14일(일)-피피, k 떠난 후 Lake Shore 834. 잠결에 방안이 환해지는 불빛과 함께 아리의 칭얼대는 소리에 할머니가 잠을 깨었다. 평소와 다른 것은 불이 켜졌고, 아리가 우는 목소리였다. 평소 같으면 할머니이~ 하면서 침대로 올라올 텐데 오늘은 그러질 않고, 방문 앞에 서 있었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