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크리스마스와 수실아저씨 *2010년 12월 25일(토)-크리스마스와 수실아저씨 “할머니, 아이엠 헝그리 앤 써스티.” 아침에 잠을 깨자마자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프다고 하는 아리. 할머니가 아래층에 내려가서 물을 가져오고 먹을 것을 준비해놓고 오겠다고 하고 내려왔지. 사실은 어젯밤에 엄마아빠가 피곤해서 크리스마스 추리 아..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