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피아노와 마차와 대포가 있는 풍경 할머니랑 아리랑 351 <사진토크> 피아노와 마차와 대포가 있는 풍경 델타호텔 로비에서 너, 이름이 뭐니? 난 아리라고 해.(퀘백) 너, 물 마시고 싶구나?(퀘백) 아빠, 얜 왜 눈을 가렸어?(퀘백) 너 어디가니?(퀘백) 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