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Quebec으로 떠나다 할머니랑 아리랑 344 *8월9일, 토 -Quebec으로 떠나다. 아침 9시 30분에 서둘러서 집을 떠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했지. 할머닌 어제 오후 내내 준비한 김밥과 반찬과 과일 등을 챙기고 엄마는 너의 옷을 입히고 아빠는 차에 실을 물건들을 챙기고 나르고... 올드 퀘백의 레스토랑에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