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양반걸음, 군인걸음, 캥거루걸음, 펭귄걸음 할머니랑 아리랑 377 *10월 2일 화-양반걸음, 군인걸음, 캥거루걸음, 펭귄걸음 오늘은 엄마가 한국에서 돌아오는 날. 오후 8시가 넘어야 도착할 테니까 데이케어에서 너를 픽업해서 또 거리로 나섰지. 퀸 스트리트쪽으로 가는데 네가 장난을 치는 거야. 어떻게 칠까? "함머니 함머니..." 못들은 척 딴청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