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아리의 놀이구걸 *2011년 5월 18일(목)-아리의 놀이구걸 오전에 할머니는 바쁜 일이 있어서 아리를 데이케어에 데려다주고 곧바로 돌아왔다. 마침 킨더가튼에서 오랜만에 마주친 카밀라 할머니가 우리 집 전화번호를 묻기에 화장지에 써서 주었다. 카밀라 엄마가 진즉부터 아리와 플레이 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전화번호..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