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6-첫 노천수영장, Please! *2011년 7월 3(일)-첫 노천수영장, Please! 796 아리와 함께 올 들어 처음으로 10층에 있는 노천수영장에 갔다. “록!” 할머니가 키를 들고 현관문을 나서면서 마침 일요일이서서 집에 있어 배웅해주는 아빠에게 문을 잠그라고 했다. 작년 여름엔 할머니가 한국에 갔기 때문에 아리는 아..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