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아리의 잠버릇 할머니랑 아리랑 466 *7월 27일 월-아리의 잠버릇 아침이 올 때까지 할머니는 서너 번 잠에서 깬다. 아리가 잠이 들면 자정 무렵 꼭 한번 잠에서 깨어나서 밀크를 찾지. 그때 준비해놓은 밀크를 먹이고 두 시경에 흠뻑 젖은 다이퍼를 갈아주고, 새벽에 먹일 밀크를 준비해놓지. 찬 것을 싫어하니까 냉장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