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도서관에서 책 빌리기와 Roly Poly 가사 할머니랑 아리랑 354 *8월19일, 화 -도서관에서 책 빌리기와 Roly Poly 가사 오늘도 어제처럼 아침에 데이케어에 가기 위해서 콘도앞에서 할머니랑 헤어지는데, '함머니, 함머니~' 하면서 헤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며 울어서 엄마가 억지로 너를 안고 가버렸는데 지켜보는 할머니 마음도 아팠단다. 길을 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