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지우누나네랑 몽골리안 그릴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545 *2010년 2월 27일 토-지우누나네랑 몽골리안 그릴에서 오랜만에 지우누나를 만나는 날, 다음 달에 지우누나네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함께 식사라도 하기로 한 날. 몽골리안 그릴에서 점심을. 간밤에 불면증으로 또 한숨도 못 잔 할머니는 혼자 남아서 잠을 자기로. 손에 공룡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