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모르는 죄-아베신조와 일본 죄를 모르는 죄 * 권 천 학 아베신조(安倍晋三) 그 남자, 한 나라의 정치지도자로서 최소한의 정치윤리나 국제윤리도 모르는 것 아닌가싶다. '731'이 적힌 전투기에 앉아서 731 숫자를 가리키며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히벌쭉 웃고 있는 모습이라니, 나머지 손가락이 자기가슴을 향하고 있는 .. 권천학의 수필방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