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아리 시도 쓰고...왓 괜찮아? 할머니 화나다!4/6 할머니랑 아리랑 430 *4월 06일 월- 아리 시도 쓰고...왓 괜찮아? 할머니 화나다! 오늘 새벽에 할머닌 새로운 시 한 편을 또 완성했단다. 요즘 할머니가 시들시들 몸살처럼 앓으면서도 시가 쏟아져나와서 기분이 좋았단다. 가끔씩 오는 할머니의 습관이기도 하거든. 그걸 <시몸살>이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