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이스트 휴가, 할머니만 빼고 떠났다. 몬트리올 행. *2011년 4월 22일(금)-이스트 휴가, 할머니만 빼고 떠났다. 몬트리올 행. 오늘은 이스트기간으로 다음 월요일까지 나흘간의 휴가다. 그래서 할머니만 빼고 몬트리올에 갔다. 아리는 따따 쟌과 똥똥 달랏을 만날 기쁨에 들떠 있다. 그 대신 엄마아빠는 오히려 더 피곤해한다. 왜 할머니가 빠졌을까요? 할머..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