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위글스와 몬트리올에서 즐거운 시간 할머니랑 아리랑 408 *12월 26일 금-위글스와 몬트리올에서 즐거운 시간 몬트리올 따따 잔네 집에 잘 도착했다고 네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어. 따따 잔과 똥똥 달랏이랑 마고 할머니까지 오셔서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구나. 할머닌 엄마 아빠, 달랏, 쟌, 마고, 그리고 아빠까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