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웰컴 투 코리아, 아리! 인천공항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397 *11월 28일 금-웰컴 투 코리아, 아리! 인천공항에서 공항에서 너희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할머니를 실어다 주신 주포할아버지랑 함께. “아, 저기 아리!” 주포할아버지가 외치는 소리와 동시에 할머니 눈에 들어온 아리 너의 모습. 게이트의 자동문이 스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