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강제로 데이케어에... 할머니랑 아리랑 455 *6월 26일 금-강제로 데이케어에... 오늘은 할머니도 마지막 수업이라서 꼭 참석해야하기 때문에 네가 데이케어에 꼭 가줘야 할 텐데… 여전히 넌 떼를 쓰고 악을 쓰고 울어대면서 할머니 목을 끌어안고 놓치지 않으려고 얼굴이 벌겋게 되도록 울어대니, 어떻게 하니? 오늘만 데이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