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라스트 어웨이크? *2011년 3월 1일(화)-라스트 어웨이크? “라스트 어웨이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리가 말했다. “?” 할머니는 어리둥절. 항상 아리가 영어로 말할 땐 의미전달이 잘 안 되는 할머니의 영어실력 때문이다. “라스트 어웨이크? 마지막으로 일어났다고?” 끄덕끄덕. 할머닌 무슨 말인가 이해가 되지 않..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