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발음 ‘ㄹ’ , ‘아리할머니’ 안 할래, 하버프론트, 우크렐레연주. *2011년 5월 3일(화)-아리의 발음 ‘ㄹ’ , ‘아리할머니’ 안 할래, 하버프론트 킹더가든이 끝나고 하버프론트에 가기로 했는데, 오는 도중에 휴론플레이그라운드 앞에서 마음이 변했다. “할머니, 플레이 앤 하버 프론트.” 그런데 운동장으로 들어가자마자 제이든을 만났다. 그러니 더 말하면 뭘 할까..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