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한국말 때문에 안 통하는 프리스쿨 할머니랑 아리랑 465 *7월 25일 토-한국말 때문에 안 통하는 프리스쿨 오늘은 느즈막하게 아빠가 차린 브런치를 먹고, 아빠와 넌 네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외출했지. 할머닌 쉬고 싶어서 집에 남았어. 할머니가 요즘 몹시 피곤하단다. 피로가 쌓여선지 며칠 전부터 갑자기 편두통으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