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Quebec으로 떠나다 할머니랑 아리랑 344 *8월9일, 토 -Quebec으로 떠나다. 아침 9시 30분에 서둘러서 집을 떠나느라고 아침부터 분주했지. 할머닌 어제 오후 내내 준비한 김밥과 반찬과 과일 등을 챙기고 엄마는 너의 옷을 입히고 아빠는 차에 실을 물건들을 챙기고 나르고... 올드 퀘백의 레스토랑에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2
321-스위스<10>말루, 도도, 이웃집 니나 누나네, 모두 바이바이~ 할머니랑 아리랑 321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10> 말루, 도도, 이웃집 니나 누나네, 모두 바이바이~ 앞마당의 정원에서. 아빠도 이 그네를 타며 놀았대요. 옆집 니나누나네 할머니는 그랑마망과 친구래요. 니나누나 아빠와 우리아빠도 함께 자란 친구라서 잘 아시더라구요. 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