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부라보, 프리스쿨 진급! 두 달 빠르게 할머니랑 아리랑 432 *4월 08일 수-부라보, 프리스쿨 진급! 두 달 빠르게 프리스쿨로 진급! 와, 우리 아리 신나는구나! 어제 오후에 데이케어에서 돌아왔을 때, 현관문을 열자마자 "할머니, 프이스꾸, 프이스꾸, 밋캐런 밋캐런!" 아리 네가 무슨 말인가를 열심히 하느라고 헐떡헐떡 숨이 턱에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