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똥똥 루이스와 마흐트 고모 만나러 킹스턴으로 할머니랑 아리랑 442 *5월 9일 토-똥똥 루이스와 마흐트 고모 만나러 킹스턴으로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준비해서 집을 나섰지. 킹스턴에 가기 위해서. 스위스에서 온 따따 마흐트와 똥똥 루이스 그리고 따따 쟌과 똥똥 달랏을 만나러. 따따 마흐트는 몬트리올의 따따 쟌의 동생이고 아빠의 막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