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아리 시도 쓰고...왓 괜찮아? 할머니 화나다!4/6 할머니랑 아리랑 430 *4월 06일 월- 아리 시도 쓰고...왓 괜찮아? 할머니 화나다! 오늘 새벽에 할머닌 새로운 시 한 편을 또 완성했단다. 요즘 할머니가 시들시들 몸살처럼 앓으면서도 시가 쏟아져나와서 기분이 좋았단다. 가끔씩 오는 할머니의 습관이기도 하거든. 그걸 <시몸살>이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2
380-함머니 똥~ 그리고 씻다운 할머니랑 아리랑 380 *10월 9일 목-함머니 똥~ 그리고 씻다운 와~ 우리 아리가 오늘 아침에 또 한 마디 했다. 무슨 말? "함머니 똥~" 할머니를 부르기에 다가갔더니 펜스에서 놀던 아리가 어정쩡한 자세로 다이퍼를 가리키며 '함머니, 쫑' 하는 것이다. "똥 쌌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얼마 전부터 똥이 마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3